나의 이야기 Jo A Young

나의 이름으로 삼행시

조류는 태양과 달, 바람 없이 생기지 않는다

아기를 온 마을이 도와키우듯

영원하지 않은 삶에 우리는 서로의 도움으로 살아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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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소개한다면

19세 : 일에 꽂혀 맹목적이었던 시기. 인생 중 가장 강렬했고, '나'라는 인물을 깊게 파고들 수 있었습니다.

21세 : 여유에도 시간이 필요함을 인정한 시기. 쌓인 경험들은 나를 재분석하고 결론을 만드는 훌륭한 재료가 되었습니다.

1003 : "옆집에는 천사가 살고 있단다." 어릴 적 어머니의 귀여운 농담을 믿었던 기억은 저를 미소 짓게 하는 숫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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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시간 나의 활동

관찰, 해부, 옮기기의 세 과정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
남다른 시각을 만들어주는 저만의 즐거운 유희가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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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롤모델

제가 닮고 싶은 인물은 이동진 평론가입니다.
정확하고 쉬운 언어로 의미를 완벽하게 전달하는 그의 발화 방식은 저의 이상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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